EDDY의 모든 구성원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누구보다도 EDDY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30년 후, 60년 후 앞으로 어떻게 변해 있을까. 사람들은 어떤 IT 생활을 즐기고 있을까.
EDDY 제품과 직원들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을까.
미래에 대한 질문은 끝이 없고, 그 정확한 대답 역시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은 지금 여기서 우리가 도전을 멈춘다면 100년 후 보다 나은 미래는 있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변해 가는 환경을 즐기는 것처럼 우리도 변화를 즐기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을 해가고자 합니다.
감사하게도 저희의 생각에 함께해 주시는 고객과 파트너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눠 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이어가면서 EDDY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