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Y의 제품은 견고하게 만들어지지만, 다양한 PC환경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수익에 좋다는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EDDY는 가능한 한 고쳐서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게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제품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고쳐 쓰는 것. 저희에게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기에 더 제대로 수리하고 싶습니다. 제품을 고치는 것이 많은 분들과의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 입니다.
EDDY가 만드는 제품에는 저희의 이런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수리 후에 남는 것,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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